
[식당 리뷰] 40년 경력의 이탈리안 셰프 맛집, 키친485 합정
[리뷰타임스=윤지상(수시로) 기자] 한국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치 이탈리아 사람이 로마에서 전 집을 하는 것과 비슷한 거 아닐까? 그런데 그 이탈리아 사람이 할머니가 만드는 전의 맛을 낸다면? 오늘 소개할 집은 본토 이탈리아 사람들이 인정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름은 '키친485'.이름에 485라는 숫자가 처음에는 주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화덕의 온도가 485도라고 해서 상호를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이곳의 오너 셰프는 태재성씨로 무려 40년 경

[발제] 화덕피자와 눅진한 파스타가 매력인 곳 다로베
[발제][식당리뷰] 화덕피자와 눅진한 파스타가 매력적인 다로베- 성수동에 있는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업로드 : 7/9

[도쿄맛집] 생파스타로 쫄깃한 볼로네제 파스타, 노무노(nomuno)
[리뷰타임스=수시로 리뷰어] 코로나로 해외 출장이 사라졌던 몇 년 만에 첫 해외 출장길. 그러나 아쉽게도 일정 때문에 여유로운 여행은 불가. 빠듯한 일정 속에서 그래도 유일하게 삼시세끼는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그 가운데 점심은 첫 번째 제대로 된 직장인 런치타임. 일하는 곳 부근 유라쿠초(有楽町)역에서 맛집을 찾아 나섰다.이방인의 두리번 끝에 간판만 보고 들어간 곳이 nomuno express. 파스타집으로 알고 들어갔지만, 원래는 와인바라고 한다. 하지만 난 파스타 먹으러 들어온 거 아니겠는가? 가게 앞에 세워놓은

오뚜기, 냉장 로제 파스타와 투움바 파스타 2종 출시... 이탈리아 듀럼밀 면 사용
[리뷰타임스=안병도기자] 오뚜기가 파스타 본고장의 원료를 사용해 맛의 깊이를 더한 냉장 로제 파스타 투움바 파스타 2종을 함께 출시했다.출처: 오뚜기최근 파스타 요리에서 크림, 토마토 다음으로 로제 맛이 인기가 높다. 투움바 역시 까르보나라, 알리오올리오와 비슷한 수준으로 소비자가 많이 찾는다. 오뚜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문점의 트렌디한 파스타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이번 냉장 파스타 2종은 모두 파스타 본고장인 이탈리아산 듀럼밀로 만든 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