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리뷰] 동해중부선 철도 따라 만나는 동해안 인기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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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갈 수록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영덕과 울진에 관심을 보였다. 아고다 플랫폼에서 집계된 동해중부선이 개통된 후 숙박 검색 데이터에 의하면, 영덕과 울진에 3월 여행을 위한 숙소 검색량은 전년대비 각각 52%와 19% 상승했다. 또한 동해선에 걸친 모든 역을 통틀어서는 영덕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기차를 타고 동해안 여행지들을 탐방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네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을 순위별로 소개한다.
포항, 해안가에서 만나는 멋과 맛의 중심지
매력적인 문화와 바닷가 절경으로 잘 알려진 포항은 숙박 검색 데이터 기준 가장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곳이다. 방문객들은 죽도시장을 둘러보고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포항은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현대적인 명소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여행지로, 다양한 경치를 보며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장소이다.
울진, 역사와 자연 속에서 누리는 평온한 쉼
그림 같은 풍경과 오랜 역사가 숨쉬는 울진은 국내 여행객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라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망양정을 비롯해 청량한 금강소나무숲길로 알려진 울진은 자연과 역사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평온한 휴식을 제공한다.
삼척, 바다 곁으로 떠나는 모험
동해의 숨은 보석 삼척은 아름다운 해변과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환선굴로 방문객을 매료시킨다.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를 타면 바닷가 풍경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어 모험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자연 경관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의 조화 덕에 삼척은 기차 여행 중 꼭 들려야 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영덕, 동해안의 떠오르는 별
영덕은 대게축제와 아름다운 해맞이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청아한 바다와 이를 보면서 걸을 수 있는 영덕 블루로드는 바윗길부터 절벽까지 다양한 지형의 스릴을 누릴 수 있어 여행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아름다움 덕에 영덕은 동해안 인근 여행지 중 떠오르는 지역이 되고 있다.
<ansonny@revie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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