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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샤오미코리아, 샤오미15 울트라 출시 맞춰 국내 첫 사진 출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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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 스마트폰을 3 25()부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이 제품은 샤오미코리아 온라인 스토어,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3 31일까지 샤오미 15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스포티파이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드래곤패스 공항 VIP 라운지 이용권샤오미 스마트폰 국제 보증 서비스(24개월) ▲6개월 이내 1회 무료 스크린 교체구글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출시 당일 구매 고객에게는 정가 199,000원인 샤오미 15 울트라 포토그래피 키트 레전드 에디션(Xiaomi 15 Ultra Photography Kit Legend Edition)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샤오미 마스터클래스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샤오미 15 울트라 포토그래피 키트 레전드 에디션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5 울트라의 출시를 기념해 '줌인 서울(Zoom-in Seoul)'을 주제로 한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샤오미가 라이카와 협력해 진행하는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샤오미 15 울트라의 독보적인 망원 카메라를 통해감각은 시선을 사로잡고, 감성은 마음을 움직인다(Perception touches the eyes, emotion touches the heart)”는 샤오미의 사진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의 독특한 도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라이카 카메라로 전 세계를 누비는 사진작가 채경완(케이채)이 진행하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카메라 이론과 실제 출사를 포함해 참가자들이 샤오미 15 울트라의 카메라를 활용한 인물 촬영 등 다양한 촬영 테크닉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마스터클래스는 2025 4 3() 안국역 부근에서 열린다. 이번 클래스는 출사 활동이 포함되며, ▲오후 1오후 3 30분 두 개의 세션으로 각각 2시간씩 운영된다. 클래스는 사진가 채경완(케이채, @kchae)이 진행한다.

 

채 작가는 뉴욕에서 사진을 전공한 후 세계를 여행하며 100개국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023년 기준 92개국을 여행했다. 저서로는 《사진가의 길》, 《케이채의 모험》이 있으며, 사진집 《NOT SEOUL, 《포 어스》, Leaps of Faith》 등을 출간했다.

 

본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려면 샤오미 15 울트라 또는 샤오미 14T를 구매하고 IMEI 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클래스는 샤오미 제품의 기능 활용과 사진 촬영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ansonny@revie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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