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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리뷰] 국내 첫 보타닉 공원 '서울식물원' 온실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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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서울식물원은 강서구 마곡에 조성한 도심 공원이자 생태원입니다. 면적은 축구장(7140㎡)의 약 70배 크기인, 50만4000㎡(15만2460평)으로 영국 에덴프로젝트,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을 벤치마킹한 식물원입니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제원이 온실로 지중해관과 열대관의 두 곳으로 되어 있습니다. 온실에 부속되어 있는 건물 공간 1층과 4층에는 판매시설과 카페가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온실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ansonny@reviewtimes.co.kr> <저작권자 ⓒ리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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